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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2 Week6

* [coll] 이용하기 - 방법 1) [coll] 오브젝트에 " read " 메시지 달아서, 미리 저장해둔 txt 파일을 연결한다 방법 2) [coll] 오브젝트에 " read " 메시지에 " read 파일명.txt" 입력한다 (대신 경로는 확보되어야함!) 방법 3) [coll] 오브젝트에 " coll 파일명.txt"를 입력한다. - coll 오브젝트 information box에서 ※ MAX에 있는 모든 메시지에는 숨겨져있지만 - 메시지 앞에 symbol 이란 말이 붙어있다 - 100 이라는 정수 앞에는 int 100 처럼 int가 붙어있다. - 5.8 같은 소수 앞에는 float 5.8처럼 float이 붙어있다. - [route int float symbol] 이런 식으로 쓰면 들어오는 데이터 앞에..

20100212 인사발령

굉장한 변화다 오늘 나는 주체할 수 없이 가벼운 행동을 해댔다 우스워 다양한 걱정 아쉬움이 섞인 목소리의 전화들 사실 위로 받아야할 건 나라고 과장님이 그러시더라 난 그저 숨길 수 없이 놀랐고 손이 벌벌 떨렸다 과거 이럴때마다 내가 어땠는지 곰곰히 생각해봤다 새로운 환경이 대한 이물감 그러나 순식간에 빠져드는 나 자신을 발견하는 경이로움 지나고보면 항상 이런 극적이거나 위기의 순간들이 참 중요했다 다져야할 것은 각오이고 몰입하여 온 힘을 다해 내 구미에 따라 아름답게 일구어가기 이럴 때일수록 더욱 겸허하고 객관적으로 당당히 나를 밝히자 내가 필요한 자리였을 것이다 그 분들의 안목을 위해서라도 어설프고 어리고 투정섞인 솔직함은 그만. 강해지자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카테고리 없음 2010.02.12

20100205 Week 5

아 ㅠ.ㅜ 이거 무슨 소리!! 모르는 오브젝트 넘 많다 ㅠ.ㅜ - - number box 숫자 초기화하기 위한 방법 : [loadmess #] 를 달아준다 * 메세지 "set" 활용 - 메세지 'set' : 값만 주고 실행은 하지 말아라 vs bang : 값은 안 주고 실행 해라 ((5-2)) - 왼쪽 inlet에 들어오면 무조건 실행되므로, 이를 잠시 멈추고 값만 주기 위해 set을 쓴다 ((5-3)) * 메시지 박스에 여러 숫자가 들어가있을 때 사이에 , 를 넣어주면 숫자가 분리되어 간다 ▣ TIME 1. 주기적 작업 [metro] -[metro]는 1,0으로 켜고 끊다. 1이 들어가면 시작한다 = 켜져있을 때 1이 또 들어가면 reset되어 다시 시작한다 - 그래서 등장하는 오류의 예((5-4)) ..

20100120 한 살 더 먹었어요

생일은 아직 많이 남았지만 회사에 들어온지 일 년을 채웠다 한 살 더, 나이 먹기 참 쉽지 않았구나 또 한 살 더 먹고나면 사랑은 온유하고 잠깐씩 분을 내는 모난 성품도 다스릴 줄 알고 무엇보다 주변 사람들한테 힘이 되고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 "사랑은 경작하는 것, 나쁜 일은 악화를 초래한다, 일상적으로 검소하게, 순간의 결과가 영원한 결과" 이런 지금의 생각들을 기억하며 앞으로 점점 어제보다 나아지자 지난 일 년간 이 하찮은 어린애를 이해해주고 도와준 가족 선배님 친구들에게 감사하는 마음 뿐이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카테고리 없음 2010.01.26

20100122 Week3

◆ 복습 -제일 왼쪽 inlet 에 값이 들어와야만 값을 받아들인다 inlet은 초기값을 가지고 있고, 어떤 값이 들어오면 그 값을 기억하고 있다(가장 최근 데이터가 들어있는 셈). 따라서 오른쪽 inlet에 들어오는 값을 기억하는 값을 지우고 지우려면 그냥 새로운 number object 를 삭제하고 새로 다는 것만으로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event-driven이므로 새로운 값을 넣어줘야 한다. 만약 오른쪽 값 바뀌는 대로 값을 바꾸고 싶다면 뱅을 넣어야 한다. (참조 :복습2-1) - 여러 개가 연결되어 있을 때 - Arguement는 inlet의 초기값(=오른쪽 inlet)을 지정한다. 오른쪽 inlet에 값을 달지 않아도 초기값 or 가장 최근 들어온 값을 기억한다. ◆ Computatio..

20100108 안녕,렌

렌이 죽었다. 아니 렌을 잃었다고 표현하는 게 맞겠다. 독단자로 살면서도 흡입력이 강한 영혼이 아름다운 사람들은 일찍 내 곁을 떠났다. 닮고싶었기에 사랑하기에 마음이 미어지는 일들이었고 운명의 고의라는 생각도 들었다. 렌은 캐릭터이지만 나의 이런 경험들을 강화시켜준달까, 마비된 채로 살던 나를 새삼 앨리엇 제프 3j 짐 히스 커트 그리고 그녀들을 떠올리게 했다. 그리움 사랑 상대의 외로움에 대한 애잔함과 독립성 성장 자존감 그 두 갈래의 싸움에서 홀로 괴로워하던 나의 지난 연애 과정에서 그들의 이야기를 보면서 위로를 얻었고 동병상련이 절로 되던 그 상황을 내 일 처럼 이해했었는데.. 모든 로망은 차갑게 끝났다. 상처를 담당하는 것은 남은 자의 몫이다. 나나도 나도. 슬퍼할 것도 억울할 것도 없이 강해져왔..

카테고리 없음 2010.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