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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3 서울시 역세권 용적률

용적률 규제 완화가 집중되는 곳은 역 세권 활성화 사업이 이뤄지는 지하철역 주변이다. 2019년 도입된 이 사업은 지하 철역 반경 350m 안에 있는 1500~1만mi 용지의 용도지역을 올려주고, 늘어난 용 적률의 절반을 공공기여로 받는다. 지하철역 주변만 가능했던 사업 대상 지는 간선도로변의 노선형 상업지역까 지 확대하기로 했다. 도산대로, 강남다 로, 언주로 일대 94만9000ml가 대상지 로 추가됐다. 또 관광숙박시설, 친환경 건축물, 창의•혁신 디자인에 대한 용적 률 인센티브를 추가 도입한다. 역 주변 은 2단계까지만 허용하던 용도지역 상 향을 최대 4단계(입지 특성 충족 및 복 합용도 도입 시)까지 가능하게 했다. 예를 들어 3도심(광화문•강남•여의 도)과 용산 잠실 마곡 등 7광역 중심에 속한..

오픈마인드 - 땅을 보는 기준

땅의 기준을 측정하는 기준 용도지역에서 확실하게 차이가 나고(도시지역, 도시지역 이외의 지역, 농림지역, 자연환경보전지역) 호재의 정도에 따라서 차이가 나고 (수요와 공급의 법칙) 도로의 환경 여건에서 차이가 나고 땅의 모양에 따라서 확실하게 차이가 나고 주변 환경에 따라서 차이가 나고 (축사, 고압선 등) 도로의 전면 혹은 뒤쪽에 붙었는지에 차이가 나기 때문에 평가를 하는 거래된 데이터가 많지 않다. (그러나 오르는 땅은 이미 정해져 있다.)

아기곰 부동산의 3요소 : 유동성 , 공급, 수요

발췌 : https://youtu.be/DmQSDd7ue0E?si=En-eCYMexMyRMhRj 유동성 시장 돈가치가 떨어지면 집값이 오른다 > M2 통화량 증가하면 집값이 떨어진다 공급 착공이 얼마나 되는가 미분양이 얼마나 났나 : 미분양 늘면 수요 대비 공급이 많아지면 집값이 떨어진다 수요 일자리 창출 투자심리 : 한국은행 투자심리 발표 참조 > 100보다 높으면 집값이 오른다 (경험상 최대 120, 촤소 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