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발전 89

PT 7 : 가슴

가슴 근육 운동을 할 때 허리를 빳빳하게 곧추세우기 위해서 약간 앞으로 내밀듯이 선다. 1) 누워서 데드리프트를 위 아래로 들어올리기 : 11자를 유지한다 2) 누워서 팔을 약간 둥근 모양으로 관절을 굽힌 다음, 바벨을 양 손에 들고 날듯이 들었다가 내렸다가 한다 이 때 관절 각도를 둥글게 유지하도록 한다 3) 기구를 이용한다 : 이것도 결국 들었다가 올렸다가

PT 6 : 등 근육

등근육 운동 : 상부와 하부를 골고루 자극시켜주자 허리를 곧추세우는 게 중요하다 1) 바벨 운동 : 양 손에 바벨을 들고 어깨죽지의 날개뻐를 서로 맞닿을 기세로 등을 반으로 접어준다 2) 데드리프트 운동 : 데드리프트를 몸에서 떼지 않고 몸의 윤곽선을 따라서 무릎까지 쓸어내린다 , 이 때 수평유지 주의 무릎까지 내리면서 엉덩이를 뒤로 빼서 앉았다가 일어나야 함. ....#$#$%@&$%#&ㅃ^%ㅆㅉ 3) 기구에서 윗몸 일으키기 기구에 눕듯이 바닥을 마주보고 기대서 발을 걸치고 바닥으로 시선을 향하면서 상체를 굽혔다가 먼 곳으로 시선을 바꾸면서 상체를 들어준다. 너무 많이 끝까지 들 필요는 없다. 다만 시선 처리 변화를 확실히!

PT 5 : 서킷 트레이닝

서킷 트레이닝!! 1. 푸쉬업! - 계단을 놓고 무릎을 바닥에 대고 푸쉬업하는데, 팔을 어깨넓이보다 약간 넓게 벌리고 손 끝이 향하는 방향을 약간 안쪽으로 틀어서. 20번씩 한다. 아.. 이거 하고 다음 날 재채기도 하기 힘들었다. 가슴팍이 정말 미친듯이 땡기는 경험. 2. 윗몸 일으키기 - 1단계를 마치고 바로 천장을 보고 누워서 팔을 뻗고 무릎까지 손 끝이 닿게 윗몸 일으키기를 한다. 내려올 때는 머리가 바닥에 닿아야 하며, 올라가면서 호흡을 내쉴 때는 짧게 후~ 하고 불듯이 내 쉰다. 윗 몸 일으키기를 할 때 많이 올라갈 필요가 없다. 이것도 20번씩. 3. 팔 운동인가 어깨 운동인가. 아령 들고 위로 올리기. - 다리를 어깨 넓이만큼 벌리고 1kg 아령을 양 손에 들고 손 바닥을 아래로 향하게 한..

PT 3

오늘은 가슴 근육 운동~ 1) 기구를 이용한 가슴 근육 운동 - 가슴 운동은 앉은 자세가 중요하다. 등을 꼿꼿이 펴고 앉되 어깨와 엉덩이만 붙이고 가슴은 떼야 한다! 그렇지 않고 일자로 붙이고 앉으면 등 근육과 어깨 근육을 키우게 된다. 그 다음에는 기구를 사용해서 팔을 붙였다 폈다 하면 된다. 팔꿈치는 기구 손잡이랑 평행이 되도록. 힘줄 때 숨을 내쉬고. 15회 3세트, 총 45세트. 휴식 시간에는 어깨 풀어주는 운동. 2) 기구를 이용한 가슴 근육 운동 - 아까 사용한 기구보다 일반적으로 자주 보던 아이. 무게를 빼고 했다. 주의사항은 1번과 똑같다. 3) 수건천 처럼 생긴 고무끈을 이용한 가슴 근육 운동 팽팽해지도록 당겨 잡고 팔이 일자가 아니라 약간 구부러지도록. 일자로 된 팔을 가슴을 내밀고 자..

업무 성과를 높이는 3요소

1.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Purposeful Communication) - 긍정적인 관계 속에서 이루어지는 명확하고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2. 사고 능력 (Inspired Thinking) - 정보 수집과 구조화 능력, 새로운 지식을 찾고 혁신적인 솔루션을 찾는 능력, 문제를 해결하고 공정한 평가를 내리는 능력 3. 동기부여된 개인 (Fulfilled Self) - 개인의 행동이 스스로의 생각과 밀에 일치해야 다른 사람들을 존중하고, 자기 감정 관리를 잘하며, 다른 사람과 조직 스스로의 이익을 위해 행동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자가발전 2012.03.20

충분히 할 것

충분히 하지 않은 것은 아예 하지 않은 것과 별반 차이가 없다 항상 잘하기 위해 노력할 것 그리고 추상적 설명과 형용사의 세계는 분리하자 우울해도, 가지지 못해 불안해도 어쩌겠는가. 두려움이 생기면 없애야지. 맞서 싸우는 수밖에. 우울함도 불안감도 너무 내 안에 집중한 잉여의 감정이라 생각한다. 난 이제 10년을 두고 최고를 향해 달린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자가발전 2012.02.28

20111107 박웅현 왈,

.. 젊은 친구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어요. ‘니가 그린대로 인생은 되지 않는다’고 말이죠. ‘왜 그래?’라고 물으면 ‘인생은 원래 다 그래. 답이 어디서 나올지 몰라’라고 말해주고 싶은 거죠.” 박웅현은 나무 전문가가 된 사학자 강판권 계명대 교수, 국내 지리정보시스템(GIS) 최고전문가가 된 운동권 출신의 송규봉씨 사례를 들면서 말을 이었다. “사람들은 살면서 수많은 점(點)들을 뿌리게 되는데, 이런 점들이 싹 깔렸다가 필요한 순간 점 다섯 개가 연결되면서 별이 됩니다. 이 분들이 나무학자가 되고, GIS 전문가가 되기까지 그 그림을 미리 머리에 그려놓고 달리진 않았을 겁니다. 매 순간 자기중심을 지키고 있었기 때문에 별을 만들 수 있었던 겁니다.” 펌: http://m.news.naver.com..

자가발전 2011.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