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산 스키로프를 가득 메운 텐트촌
우리에게 꿀물을 공급하던 스미노트 부스
제임스 블레이크가 메인임에도 3만명의 관객을 잠재웠기에
IDIOTAPE 반응은 더욱 뜨거웠다. 그 격렬한 슬램의 현장. 모두 '잘 놀았다'고 말했던 우리를 완전 버닝 시켰던 이됴텝.
그 드럼을 자꾸 찢어먹는다던 드러머의 카리스마 , 멋졌다.
제임스 블레이크 대신 IDIOTAPE를 메인으로~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지산 스키로프를 가득 메운 텐트촌
우리에게 꿀물을 공급하던 스미노트 부스
제임스 블레이크가 메인임에도 3만명의 관객을 잠재웠기에
IDIOTAPE 반응은 더욱 뜨거웠다. 그 격렬한 슬램의 현장. 모두 '잘 놀았다'고 말했던 우리를 완전 버닝 시켰던 이됴텝.
그 드럼을 자꾸 찢어먹는다던 드러머의 카리스마 , 멋졌다.
제임스 블레이크 대신 IDIOTAPE를 메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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