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발적인 시각이다. 인간은 유기화합물. 생체 화학 조정에 의해 의식과 행동을 조정할 수 있다는 점에서. 프랑스혁명 이후로 인간은 자유의지를 가지고 있다고 여겨져온 믿음에 대해 대해 냉정하게 메스를 들이댄다. 루소가 말한 것처럼 자유의지를 가진 것이 인류의 신성.이었거늘. 풍요로운 물질 환경 속에서 행복이라는 의식과 느낌은 생체학적 조정 가능한 과학적 실험의 결과물이 된다. 행복의 본질. 권태와 긴장의 불규칙적인 화음. 그래서 제약, 바이오, 게임, 배터리, 디바이스에 대해 주목한다. 이제 신성과 신성이 아닌 것을 가르는 과거의 가치관이 무색해졌다. 그래 맞다, 오랜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