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르르
눈물이 날 정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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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의 당신은 이 [청춘] 이라는 분위기를 본격적으로 되찾으려 하고 있습니다. 물론, 활발하게 [지금까지 있었던 모든 것들을 부숴주세요] 라는 말을 하고싶은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당신이라면 왠지 느낌으로 알아주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의 내가 보내온 시간도, 매우 소중한 청춘이었다. 매우 소중한 사람들이었다. 나에게있어 그 모든 추억이 소중한 것이기 때문에, 한번 부수고 앞으로 나아가고싶다. 지금의 나는 모두가 요구하는 “이랬으면 좋겠어” 라는 자신보다도, 한걸음 나아간 “나는 이렇게 하고 있어!” 라는 새로운 자신을 보여주고 싶은 느낌입니다. 좋았어~!, 기대된다!] 라는 느낌입니다.
조금 더 이야기하자면 2017년 상반기의 당신은,
[누군가가 준비해준 환경을 버리고, 나만이 할 수 있는 것을 하고싶다] 라는 기분이 강해집니다. [다시 이전의 0(처음) 의 나로 돌아가 무작정 도전하고 싶다] 라는 기분이 샘솟을 느낌입니다.
[대담하게 행동하겠어!] 와 [재밌어지기 시작했다!]
[다시한번 완전히 새로운 자신이 되어, 무작정 도전해보고 싶다]. 어딘가에서 계속 당신이 버리지 않고 남겨두었던 기분. 여기부터는 조금 마음속 깊은 곳의 이야기입니다. 당신이 끌어안아 온 [지금의 자신을 조금 버려서라도, 무작정 도전하고 싶다] 라는 기분은 실은 [자신을 되찾고 싶다] 라는 기분으로도 연결됩니다.
이것은 사람에따라 개인차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만, 당신은 어딘가에서, 어떤 종류의 안정이라는 것을 손에 넣고서부터 자신을 [나 자신으로 있지만, 어딘가 나답지않아] 라는 느낌으로 바라보고있는 것도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당신은 [모두로부터 기대받는 당신] 이라는 역할을 제대로 해냅니다, 하지만 그 사이에 [내가 나로 돌아갈 수 있는 시간] 도 원하며 찾고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2016년까지의 시간에는 [이게 나다!] 라고 100%의 원래의 자신으로 돌아간 00자리는 그렇게 많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어딘가에서 [제멋대로 굴어선 안된다] 라는 생각을 짊어지고 있던 사람들이 더 많았을 것입니다.
당신은 [좋은 사람] 이기도 하기때문에, 자신의 것보다도 [모두에게 요구받는 역할] 을 우선해왔고, 모두에게 요구받은 자신이라는 역할도 [내 힘만으로는 만들 수 없었으니까, 이 또한 소중한 자신] 이라고 자존심을 걸고 그 역할을 해내왔습니다.
하지만요, 어딘가 지쳐버린 것입니다. 그러니까, 2017년은 다소의 안정을 부숴도 좋으니까 [자신의 피가 끓어오르는 시간] 을 늘려가려고 합니다. 앞서부터 전해드린 것과 같은 [청춘의 시간] 을 자신에게 되찾아주려 하고 있습니다.
당신에게있어 청춘이라는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굳이 고상한 말로 표현하지 않겠습니다. [굶주리고, 목마르고, 대담하게 행동하는] 것 입니다.
무엇이든 좋습니다. ... [대담하게 해주겠어!] 와 [재밌어지기 시작했다!] 라는 것은 당신에게있어 2017년을 자극적으로, 그리고 재미있게 보내기 위한 마법의 말입니다.
진정으로 사랑하는 것과의 만남
지금까지 봐온 것처럼, 당신은 다소의 안정을 부숴서라도 [대담하게 행동한다] 라는 것으로 봉인되어있던 자신을 되찾으려고 합니다. 그 이전에 있는 것이 [진정으로 사랑하는 것과의 만남] 입니다. 2017년은 연애라는 것도 포함해서, 애정면에서 매우 큰 기적이 일어나게 됩니다.
다시한번 반복하겠습니다. 당신은 [연애적] 인 사람으로, 무언가를 일방적으로 좋아하게 되어, 아무것도 준비가 되지않은 상태로 돌격하며, 그리고 원하는 것이라 생각되는 물건을 손에 넣어가는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과거의 경험상, 나는 이런 사람이구나] 라고 자신을 결정지어버리면 안됩니다. 또한, 타인으로부터 듣는 [당신은 이런 사람이군요] 라는 평가에 대해서도 반 정도만 받아들이고, 나머지 반은 [흐흠, 상대의 눈에는 그렇게 보이는구나] 라고 가볍게 받아넘기는 편이 좋습니다.
2017년 상반기는 다시 [좋아하는] 것과 만나게됩니다. 그리고, 그 [좋아하는] 것에 최선을 다해 몰두하는 사이에 [나는 이러한 것들을 할 수 있구나] [나는 이런 사람이었구나] 라는 것을 새롭게 발견하게됩니다.
...
앞에서부터 전해드리고있는 [나에게 요구하는 캐릭터나 주변이 내가 해주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역할을 자연스럽게 알아버려서, 깨닫고보면 그것을 연기하고 있다] 라는 특수한 감지능력이 있습니다. 그것을 성실하게 하다가 폭발해버릴 것처럼 되어버립니다.
2017년은 일부러 분위기를 읽지 못하는 척하는 자신으로 있는 시간도 필요로합니다.
마음의 들판으로 돌아간다
당신이 이 2017년에 의식해주셨으면 하는 것이 있습니다. 조금 중요한 것을 이야기하겠습니다.
[무언가에 도전할 때에 “이게 마지막이다” 라고 생각하고 전력으로 몰두한다]
그리고, 앞서 전해드렸던 [대담하게 행동해 주겠어!] 와 [재밌어지기 시작했다!] 라는 말도 적극적으로 되뇌어보도록 하세요. 그것이 2017년의 당신에게 필요한 [지금까지 가지고 왔던 것을 일단 부순다] 라는 움직임으로 이어지고, 실제로 2017년이 되고서부터의 당신은 조금 정서가 흐트러지는 부분도 나오게됩니다. 그것은 마음속 어딘가에서 당신이 이런저런 것들을 [한번 부수자] 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지금까지 친구라고 생각하고 있던 사람과 사이가 나빠지는 등의 일도 물론 발생합니다. 하지만 안심해주세요. 빠져나간 것은 더 좋은 형태가 되어 돌아올것입니다.
2017년은 [마냥 좋은 사람] 이 되어주세요. [이것이 마지막이다] 라는 기분과 함께, [조금만 더 하면 손에 들어올 것] 등, 그러한 것을 후회하지않고, 전진뿐이다! 해나갈 뿐이다! 대담하게 행동한다!
당신의 인생은 당신이 즐기지 않으면 거짓된 삶입니다.
마법의 메세지
[진정으로 사랑하고 싶다]. 이것이 2017년 상반기의 당신의 키워드가 됩니다. 눈 앞에 있는 것도, 눈 앞에 있는 사람도, 그저 만나는 것이 아닌 [진심으로 만나고 싶다] 라고 생각하는 쪽이 자연스럽게 강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