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ough thought

오랜만에 김근태 님 기사

keepgroovin' 2021. 12. 15. 07:26

“ 김 의장은 평생 투사로 살았지만 온화한 성정을 가졌다. 문학과 미술에 대한 조예도 깊었다. “

https://news.v.daum.net/v/20211215060006205?x_trkm=t

"남편 냄새 나갈까 10년간 창문도 잘 안 열었는데..이젠 매일 열어" [박주연의 색다른 인터뷰]

[경향신문] 이달 30일이면 ‘민주주의자’ 김근태 의장(1947년 2월14일~2011년 12월30일)이 세상을 떠난 지 꼭 10년이 된다. 평생을 민주화운동과 정치개혁에 앞장서온 그가 남긴 족적은 크고 깊다.  

news.v.daum.net


살면서 힘들 때마다 떠올리고
김근태 님을 본받기 위해 노력하는 것,
그를 기리는 나의 정성어린 작은 마음

부디 이 가족에게 신의 가호가 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