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Culture/거울단계

20101115 초능력자

keepgroovin' 2010. 11. 16. 21:27

죽지 않는 선에 대한 열망.
탓하는, 피해자 의식을 가진 무조건적 악과의
뚜렷한 대비를 통해
선을 강조하고 , 선을 동경하게 만드는 영화.

순백의 정과 네버 다이 영웅에 대한 동경을 담은 영화.

그러려니 하면서도 이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