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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1 손지연

keepgroovin' 2010. 7. 1. 22:39
너의 집 앞을 맴돌다
사랑에 만취 돼 우는 난
주정뱅이. -<실화>

귓가에 맴돈다 그 합창
주정뱅~ 이~~ 할 때 갈라지는 목소리들
사무실에서 코넬리우스를 들으며
아뜰리에를 생각했다

비오는 평일에 휴가내고 아뜰리에에 가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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