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lla in Mundo Pax Sinc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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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0 체체체 체인지
keepgroovin'
2010. 5. 9. 22:26
itistory-photo-1
머리색을 바꿨다
자르고 펌하고 그동안 많은걸 했지만 색을 낮춘 건 이번이 처음.
매일 일에 쫓기면 자기 혼자 적당한 타협점을 찾게 된다.
시간과 퀄리티 사이에서의 고민.
그러나 내가 조금 더 힘들면
더 나은 퀄리티를 만들 수 있다.
어제와 똑같으면 지는거다.
매일 나는 점점 더 발전한다.
그러기 위해 계속 변화할 것
도전하고 성취하는 기쁨,
그것이 나의 행복이요 꿈이로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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