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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6 아

keepgroovin' 2010. 5. 7. 00:04


오늘 사무실 직원분의 아버지가 영면하셔서

오랜만에 노을을 차 속에서 지켜볼 수 있었다

집에 돌아오니 이 시간.

이제 야근과 늦은 귀가가 너무나 익숙하다

금요일 밤에는 꼭꼭 놀러다니던 나였지만
놀 일도 없고 노는 것도 지겹고

푸우 내일도 야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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