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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0 척 배스

keepgroovin' 2010. 4. 11. 03:23
주말에 한 편 두 편
가십걸을 보기
시작하다가
시즌3가 되어서야 비로소 빠져들게 되었다

그리고 알수록 척 배스가 애정이 간다
예전 같으면 깔보거나 무서워했을텐데 남자보는 눈이 바뀐 건지.
그 짐을 나눠지고싶지않다, 그게 그 남자의 행복이니까 그래도 괜찮아.

아놔 왜 가십걸 남자캐릭터들은다들 현실감 없게 다정한 거?!!

내 폰 바탕화면 야스의 자애로운 미소

이런건 A3 로다가 인쇄해서 집에 좀 걸어놔야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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