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생 고수 알바트로스
차트가 답이다 계속 봐라. 캔들, 거래량.
노름. 돈 잃었다고 얼굴 울그락 불그락되는 사람은 가망없음. 변화가 없는 사람이어야. 나는 시작하자마자 벌었다.
(다른 고수들에게도 공통으로 나타나는 현상)
기술(적 분석)에는 한계가 있다. 하지만 마음이 흔들려서 허둥지둥 하게 만들지는 않으며, 말도 안되는 헛발질을 막아준다.
어쨌든 기술(적 분석)보다는 점성술이 차라리 낫다고 본다.
사람 이름이 붙은 보조지표 볼린저 밴드는 공부해 볼 필요는 있다. 일봉, 주봉, 분봉에 기본값을 바꾸어가며 대입해 보라.
* 가장 중요한 것은 거래량, 주가, 이평선이다.
적게 깨지고 크게 먹어야 한다.
* 시장에서 같은 패턴은 나오지 않는다. 스마트 폰 시장을 잘못 읽은 노키아도 깨지지 않았나.
* 시장은 계속 변한다. 계속 맞았다고 레버리지 늘리면 치명타 입는다.
* 주식은 파생과 달라서 시간이 지나면 오르는 것이 일반적 습성이다.
* (미국 원서를 언급하시며) 30 minutes breakout - 1차원적 트렌드 팔로잉
어떤 책에서는 Human disposition. 즉 인간의 본성이라 해석 되는데 올랐을 때 팔고 싶고, 내렸을 때 사고 싶은 욕구다.
거래는 인간 본성에 반대로 해야 승산이 있다.
차트를 알아라. 지지는 않는다. 지지 않는 길이다. 언제의 일봉 분봉이었는지 바로 튀어나올 수 있는 정도로 외우고 많이 보아라.
* 첫 키스, 아이를 낳고 처음 보았을 때의 경험은 임팩트가 강했기 때문에 잊혀지지 않는 것이다.
차트도 계속 보고 공부하면 보인다.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