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Drink&Wine
Chateau Recougne, Merlot, 2007
keepgroovin'
2012. 1. 15. 13:27
▶ 위 치: 포므롤(Pomerol)로부터 5㎞떨어진 프롱싹(Fronsac) 외곽의 산 중턱에 위치
▶ 토 양: 하층에 산화철을 함유한 토양이 얇게 깔려 있는 규토질 점토성 토양
▶ 포도 품종 : 메를로 77%, 까베르네 프랑 14%, 까베르네 소비뇽 9%
▶ 면적 : 70 헥타르
▶ 평균 생산량 : 300,000 병 / 년
▶ 포도재배 : 포도밭 주변에는 와인 양조장이 있다. 메를로는 이 지역 토양에 가장 적당하여 대부분 이 품종이 포도밭에 심겨져 있다. 메를로는 까베르네 소비뇽과 까베르네 프랑과 혼합(블랜딩)을 함으로 인해 서로 보완작용을 한다. 포도밭의 품질에 기여하는 요인으로는 몇몇 구역의 오래된 포도나무(50년 이상)재배, 환경적으로 친화적인 포도 재배기술, 익지 않은 과일의 수확과 철저한 관리를 통한 생산량 통제 등이 있다.
▶ 포도주 양조 : 와이너리에서는 포도가 통에서 온도 조절에 들어가기 전, 100% 포도알과 줄기로 나뉘어져 분쇄가 된다. 발효되기 전에 각각의 통에서 과즙의 약 20%가 흡수된다. 이로 인해 과피와 과즙의 비율이 증가된다(이 과즙은 때로는 로제(Rose) 와인을 만드는데 이용되기도 한다) 자연 효모가 발효를 일으키고 짧고 규칙적인 산소 펌프를 사용하여 과피로부터 과즙을 착즙한다. 3주 동안 침용, 매 3개월마다 랙킹 작업을 하고 여과를 한다.
마지막으로 혼합(블랜딩)과 병입을 하는데 수확한 후 이 과정까지 18개월이 걸린다.
==================
내가 마신 건 2007 빈티지
bourdeux Superieur 등급으로
가장 싼 와인을 골라 시켰음에도
기대보다 성공적이었다
밸런스가 좋다는 게 이런 느낌일까
탄닌이 부드럽게 존재감 있고
과일향이 살아있지만 시지 않다
온도가 너무 차갑게 나와서 열리게 둔다고 천천히 마셨는데
그래도 워낙 첫 온도가 냉장이 심히 되어.. 피니시는 충분히 맛볼 수 없었다
그러나 숙성미의 잠재력은 충분해 보였다 레스토랑측의 배려가 아쉬운 부분 -
다음에도 샤또 르큐를 만나 되면 주저없이 선택하고 싶다 !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