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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7 와신상담

keepgroovin' 2011. 10. 27. 23:49
사랑하는 사람을 지극히 사랑하며 살겠다는 생각으로
모든 것을 내려놓았다

이 텅 빈 공허함, 쓰라린 쓸쓸함, 가슴이 할퀴는 듯한 괴로움과 외로움을 항상 떠올리고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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