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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3 부디 안녕히
keepgroovin'
2010. 8. 24. 21:29
할머니, 어떻게 그렇게 사셨어요?
남은 든든한 아들 딸들과 손바닥이 토실토실한 갓난아기 손주 보시며
속세의 부질없는 기억 훌훌 날려버리세요.
부디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는 곳에서 평안히 영면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