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Culture/거울단계
스타트렉 다크니스
keepgroovin'
2013. 7. 7. 18:04
300년 후에도 우리 것 네 것의 구분으로 정치 싸움이 생기는 구나.
스팍(재커리 퀸토)은 서구 문명에서 꿈꾸는 히어로인 듯!
존 해리슨(베네딕트 컴버배치)은 셜록 홈즈에서 익숙해진 차가움을 그대로 옮겨온 듯.
베네딕트는 독설을 뿜어내는 차갑고 기품있는 연기. 종횡무진 활약 기대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