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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리의 금요일

keepgroovin' 2012. 5. 12. 03:09



새벽 1시 30분 퇴근
콜택시가 없다하여 헤매다 2시 택시 탑승

그리고 3시에 이러고 있다

뭐 항상 말하지만
많이 아플 때는 전혀 마음 속에 죄책감이나 불안감 없이 쉴 수 있는 그런
럭셔리한 회사생활을 해보는 것이
나의 로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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